로그인무료회원가입







홍삼가공 표준화 기술개발
작성자 : 더존삼    [2012/08/04 , hit:1880] 
홍삼가공 표준화 기술 개발
농가형 가공업체 고품질화 지침서 활용
2011년 02월 09일 (수) 13:49:57 천승희 webmaster@igsnews.co.kr

홍삼가공의 표준화 기술이 개발됐다. 또한 대기업 홍삼제품과 금산지역 가공업체의 홍삼제품은 생리활성 등 기능적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금산인삼을 이용한 고품질 홍삼가공기술 표준화 및 아토피 질환 억제 활성이 높은 홍삼 가공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약학 대학 송규용 교수 연구팀)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그리고 금산지역내 농가형 가공업체 5개소가 참여해 10개월간 공동으로 진행됐다.

표준화된 홍삼가공기술 확립을 위한 기초분석, 홍삼의 항산화 및 아토피질환 억제 활성조사 결과 그리고 대기업과 금산 홍삼가공제품과의 차이점과 문제점을 규명하고 해결을 위한 표준화된 가공기술 개발의 결과를 얻었다.

기술센터측은 홍삼, 홍삼액, 홍삼농축액 등의 가공방법 및 품질이 업체와 농가마다 제각각 다르고 우수한 품질면에 비해 대기업 제품에 비해 낮은 가격이 형성되는데 따른 불균형을 해소코자 연구개발에 착수하게 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진세노사이드 분석 결과 금산지역 농가 제품과 대기업 제품이 거의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맛, 향, 색깔 등 관능부분의 선호도에 있어서는 대기업 제품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항암활성의 기초라 할 수 있는 항산화 활성은 증숙시간과 건조시간이 길수록 높았으며 증숙과 건조시간이 짧을수록 소비자 기호도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몸에 좋은 생리활성이 좋은 제품을 위해서는 증숙과 건조시간을 길게 해줘야하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증숙과 건조시간을 짧게 해줘야한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홍삼(원삼), 홍삼음료, 농축액(엑기스) 제조공정에 대한 증숙방법 등의 표준화 기술을 개발했다.

홍삼의 아토피질환 억제 활성은 어떤 제품을 막론하고 활성을 나타낸 것으로 입증됐다. 이에 따라 기술센터측은 아토피 질환 억제 활성에 대한 용도특허를 금산군 명의로 출원, 지적재산권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표준화된 홍삼가공기술은 금산농업인 대상 인삼가공기술 지침서로 널리 활용되게 되며 세부내용을 담은 리후렛 500부를 제작, 필요한 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다.

영농조합법인 인삼세계로 대표 김태훈 회장은“대기업과 금산농가 만드는 제품과의 생리활성 등 기능적 차이는 거의 없으나 맛과 향, 기호도 등 섭취할 때 요구되는 관능 부분 등을 더욱 보강한다면 시장선점의 희망이 있다.”며 연구결과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꼬릿말 쓰기 꼬릿말쓰기
현재 [0] 200자이내로 작성해 주세요.


이전글 충남농산물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행사 더존3
다음글 금산인삼엑스포는 계속되어야한다 더존삼

총 : 0
스크롤사용